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윤아(어서오세요, 305호에!) (문단 편집) == 기타 == 여담으로 본편 내에 여러 숨겨진 설정들에 대한 복선이 보였는데[* 예를 들어서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했다던가, 집이 대저택인데다가 가정부가 부모를 대신해서 오남매를 챙겨주고 있는 듯한 묘사가 본편 내에 은연 중에 나타나있다. 부잣집 자제분들로 보인다.] 이 설정들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주제에서 너무 벗어나 있어서 덮어둔 것일 뿐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보아 차기작에 등장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2013년 9월 27일 작가 블로그에 올라온 조각글에서 윤아와 윤성이 쌍둥이가 사실상 작가의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대놓고 미인'이라는 설정이라고 언급했다. 또 집안이 상당히 콩가루이고 재혼 가정이라고 한다. 부자라는 설정과 다르게 윤아와 윤성의 과거에서 상당히 후줄근한 옷을 입고 있는 장면이나 쌍둥이가 대놓고 미인이라는 설정등을 보면, 대충 어렸을 때는 가난했는데 미인인 어머니가 재혼으로 부잣집 자제가 되었거나... 등의 추측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2학년부터는 둘이서 집을 나와 자취를 한다고. 홈이랑 정현의 집에서 빈대 생활을 하더니 자유로운 자취 생활에 맛을 들인 듯. 본가가 학교에서 너무 멀다는 언급이 있기도 했고. [[분류:어서오세요, 305호에!/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